선린대학교 포항사랑 주소갖기 현장전입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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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327
- 작성일
- 2021.04.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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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천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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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포항사랑 주소갖기 현장전입창구 운영
포항시는 선린대학교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시의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는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타지에서 학업 또는 취업을 목적으로 현재 포항에 실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대학생과 교직원들의 전입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린대 학생회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는 학생 대표들과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두 번 이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된다.
또, 대학 내 학생 및 교직원들이 포항시로 전입하게 되면 학교에서는 1인당 5만 원씩 실적지원금을 적립하게 되며, 이 지원금은 대학 내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돼 포항 주소전입에 따른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의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는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타지에서 학업 또는 취업을 목적으로 현재 포항에 실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대학생과 교직원들의 전입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린대 학생회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는 학생 대표들과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두 번 이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된다.
또, 대학 내 학생 및 교직원들이 포항시로 전입하게 되면 학교에서는 1인당 5만 원씩 실적지원금을 적립하게 되며, 이 지원금은 대학 내 학생 복지사업에 사용돼 포항 주소전입에 따른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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