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계열, 육군본부 문경석 중령 특강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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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5.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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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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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 국방기술계열은 지난 5월 20일(월) 대학 믿음관 5층 강당에서 육군본부 문경석 중령(학군28기, 극동대 겸임교수)을 초청해, 2019학년도 1학기 군사전문가 초청 취업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육군이 요구하는 인재는 어떤 모습인가?’ 주제로 육군이 요구하는 바람직한 부사관상을 제시하고 실사구시의 맞춤형 교육에 필요한 제반 준비 및 ‘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 모집’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노하우 등이 소개 되었다.
국방기술계열 학회장 이혜진(20세, 여) 양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육군의 부 사관상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실무능력, 면접 등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방기술계열장 전경국 교수는 “우리 시대가 요구하고 육군이 요구하는 간부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좋은 특강이었다며, 급변하는 전장 환경을 지배하는 군사전문가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할 줄 아는 선린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기술계열은 그동안 전국 최고의 3사관생도 편입생 배출,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을 합격시켜 왔으며, 학업기간 중 전산자격증, 한자, 한국사, 군 심리상담, 심폐소생술 자격, 태권도 단증 취득 등 군 간부에게 꼭 필요한 것 을 교육하는 민간 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0년 신입생부터는 국방기술의무계열로 명칭변경과 국방사관 전공과 의무부사관 전공을 신설해, 장교 및 의무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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