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과, 제28회 학술제 개최
- 글번호
- 77673
- 작성일
- 2023.11.23 09:53
- 조회
- 141
- 등록자
- 정지훈
- 주소복사
- http://www.sunlin.ac.kr/fgwezp@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응급구조과는 지난 11월 17일(금) 제28회 학술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제에서는 1부 전공 학술논문 발표(5편), 응급의료 Case Study 발표(2팀), 2부 응급구조사 선서식 및 생명의 별 수여식, 전공시나리오 경진대회(2팀)과, 3부 시상식, 4부 산업체 인사초청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결과 학술논문 최우수상은 박현지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일반 시민들의 응급구조사에 대한 직업 인지도 및 업무인식 조사’가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한 채니 외 2명(2학년 재학생)의 ‘119 구급대원의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에 관한 지식과 응급분만에 대한 수행자신감’ 또한 우수상에 윤민수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DNR에 대한 보건계열과 일반인들의 인식도 조사’가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고병우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과 태도’, 박재문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대학교 마약류에 대한 인식도 조사’가 수상하였다. 전공 시나리오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박소민 외 15명(1학년 재학생)의 ‘건물붕괴(다수 외상환자 발생)’가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홍소미 외 13명(1학년 재학생)의 ‘TA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수상하였다. 또한 응급의료 사례발표 최우수상은 조준경 외 1명(3학년 재학생)의 ‘뇌경색’이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허성주(3학년 재학생)의 ‘외상성 안면부 골절‘이 수상하였다.
응급구조과 학과장(현진숙 교수)은 “이번 제28회 학술제의 슬로건인 선한사마리아인으로서의 응급구조사”의 의미를 기억하며, 응급환자에게 대체불가한 응급구조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대학교의 정신인 ‘선한 사마리아인’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응급구조사를 배출하는데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는 응급구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연구 열정과 전문성을 과시하는 장으로, 28년 최초 개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의 학문적 성취와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학술제에서는 1부 전공 학술논문 발표(5편), 응급의료 Case Study 발표(2팀), 2부 응급구조사 선서식 및 생명의 별 수여식, 전공시나리오 경진대회(2팀)과, 3부 시상식, 4부 산업체 인사초청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결과 학술논문 최우수상은 박현지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일반 시민들의 응급구조사에 대한 직업 인지도 및 업무인식 조사’가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한 채니 외 2명(2학년 재학생)의 ‘119 구급대원의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에 관한 지식과 응급분만에 대한 수행자신감’ 또한 우수상에 윤민수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DNR에 대한 보건계열과 일반인들의 인식도 조사’가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고병우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과 태도’, 박재문 외 1명(2학년 재학생)의 ‘대학교 마약류에 대한 인식도 조사’가 수상하였다. 전공 시나리오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박소민 외 15명(1학년 재학생)의 ‘건물붕괴(다수 외상환자 발생)’가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홍소미 외 13명(1학년 재학생)의 ‘TA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수상하였다. 또한 응급의료 사례발표 최우수상은 조준경 외 1명(3학년 재학생)의 ‘뇌경색’이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허성주(3학년 재학생)의 ‘외상성 안면부 골절‘이 수상하였다.
응급구조과 학과장(현진숙 교수)은 “이번 제28회 학술제의 슬로건인 선한사마리아인으로서의 응급구조사”의 의미를 기억하며, 응급환자에게 대체불가한 응급구조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대학교의 정신인 ‘선한 사마리아인’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응급구조사를 배출하는데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는 응급구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연구 열정과 전문성을 과시하는 장으로, 28년 최초 개설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의 학문적 성취와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첨부파일(1)
-
KakaoTalk_20231122_1..
25 hit/ 420.3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