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모 병원에 실습중인 함모양이
실습에 너무 열중하다가 외래진료받고 급기야 조퇴
실습 마지막주에 접어드니
그동안 누적된 피로를 이겨내기가 힘든 이들이 발생하는 듯~
이번주가 1차 마지막 주간이니
이를 악물고 마지막 레이스를 멋지게 펼치길 바란다.
최근 대종영화상에 빛나는 말아톤의 감동이
너희들 각자의 빛깔과 형식으로 스스로에게 접수되길~
4주는 짧은 기간이자만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 속의
그런 작은 성공한 경험의 축적이
곧 너희의 앞으로 펼쳐질 푸른 미래의
숨겨진 원동력이 되고 발전 에너지가 된단다.
보행인이여~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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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양... 많이 허약해졌군 ㅋ 다끝났으니 푹쉬어
그림자처럼 뒤에서 조용히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또 보건행정과 학생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조교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