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교육센터 2023년 한국어과정 겨울학기 문화체험학습 실시
- 글번호
- 77918
- 작성일
- 2023.12.22 18:40
- 조회
- 226
- 등록자
- 정지훈
- 주소복사
- http://www.sunlin.ac.kr/zxxjhd@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총장 곽진환)는 지난 22일(금) 한국어과정 재학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은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태권도 체험과 전통 놀이인 윷놀이 체험으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태권도 체험은 포항시 태권도협회 지원을 받아 품새 익히기, 기본동작, 발차기, 격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유학생들의 큰 흥미를 자아냈다.
국제교류교육센터장(안혜정 교수)은 “성탄절을 앞두고 선린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각국의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즐거우면서 유익한 유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윷놀이에서 1등을 차지한 대표 응웬 광 투이 학생(베트남)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문화를 고향의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고 특히 윷놀이에서 우리팀이 1등을 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어학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학습능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문화체험은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태권도 체험과 전통 놀이인 윷놀이 체험으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태권도 체험은 포항시 태권도협회 지원을 받아 품새 익히기, 기본동작, 발차기, 격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유학생들의 큰 흥미를 자아냈다.
국제교류교육센터장(안혜정 교수)은 “성탄절을 앞두고 선린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각국의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즐거우면서 유익한 유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윷놀이에서 1등을 차지한 대표 응웬 광 투이 학생(베트남)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선생님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문화를 고향의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고싶고 특히 윷놀이에서 우리팀이 1등을 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어학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학습능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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