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편집국의 개요
선린대학 교지편집국은 매년 교지인 [선린문화]를 발간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부설기관이다. [선린문화]는 1977년 창간호가 발간된 이래, 매년 발간되어 왔으며 학원의 대변지로서 언론을 전달하고 학풍을 진작하여 올바른 학교 전통 수립과 본교의 교육 목적 달성에 이바지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본 대학 교지인 [선린문화]는 본교의 교원, 강사, 학생 및 부속기관과 전국의 대학, 고등학교, 정부관계 기관 및 기타 필요한 곳에 배부되며, 좋은 내용과 편집으로 비교적 호평을 받고 있다.
교지편집국의 활동과 조직
교지편집국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은 교지 [선린문화] 발행, 교지 [선린문화] 발행을 위한 제반사업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하여 본 대학 교지편집국은 다음과 같은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 참여요령
학생기자로서 역할을 하고 싶을 때
교지편집국은 우리대학의 얼굴로서 대외적인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러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교지편집국에 우수한 학생기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교지편집국의 학생기자는 보통 신학기 초에 수습기자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확인하는 소정의 시험을 치른 다음 선발한다. 이후 정기자가 되려면 수습기자 중에서 편집국장의 의견을 참고하여 주간교수님이 임명한다. 특기할 사항은 재임 기간중 평균 성적 B학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학기에 발행되는 선린대학 신문과 학교에서 배부하는 [선린문화]에 잘 게재되어 있으니 꼭 읽고, 교지발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응모를 바란다.
교지편집국에 글을 내고 싶을 때
교지 [선린문화]는 1년에 1회 발행된다. 한권의 편집이 잘 된 예쁜 책에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실어서 둔다는 것은 대학생활에서 정말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대학인으로서의 생활에 적당한 소재를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교지에 게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본 대학 본관 건물 지하 1층에 소재하고 있는 교지편집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교지편집 기자들에게 자신이 작성한 원고를 투고하면 된다. 물론, 채택된 원고에 한해서 소정의 원고료도 받을 수 있다.
교지편집국의 활동과 조직
우리대학 교지편집국에 대한 기타 의문사항이 있으면 교지편집국(전화:260-5274)로 문의하면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