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미래 군 간부의 뜨거운 함성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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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43
- 작성일
- 2015.03.10 13:07
- 조회
- 1109
- 등록자
- 권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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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총장 주대준) 무기시스템과(학과장 임성빈)는 3월 10일(화) 대학 강당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들의 단복 착복식을 거행하였다.
무기시스템과는 2009년 개설 이래 착용하였던 양복식 단복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단복을 착용함으로써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단복식 선서에서 “미래의 군 간부로서 단복 착용에 대한 자긍심과 국가방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배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선린대학교 주대준 총장은 훈시를 통하여 “선린대학교의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선린의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3월 5일(목) “사랑과 섬김의 교수와 제자 간 세족식”을 실시한 무기시스템과는 단복 착복식을 통하여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명품학과가 되었다.
무기시스템과 강진유(1년)양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고, 대학까지 들어와서 단복을 입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단복의 의미와 내가 미래 군 간부가 된다는 자긍심이 있어서 더욱 좋다”고 하였고, 무기시스템과 전경국 교수는 "단복의 의미는 나보다 국가와 조직을 먼저 생각하는 단결 및 사명감의 기초이며, 학생들의 미래가 담긴 뜻이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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